BTS 5집 타이틀곡 ‘스윔’ 뮤비 공개 20시간 만에 3100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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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앱 설치량도 폭증…출시 직후 음원차트 1위

▲방탄소년단(BTS) 컴백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BTS 관련 풍선이 설치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발표 1시간 만에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TOP 100 차트 1위를 달성하고 앨범에 수록된 14곡 전 곡이 50위 안에 포진되는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BTS는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스윔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1시간 50분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고 20시간 만에 3100만 회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 한국 기준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1위에 안착했고 공개 2시간째 기준 미국과 영국, 대만, 홍콩 등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음반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바이닐(LP)과 위버스 버전 앨범까지 포함한 ‘아리랑’의 총 판매량은 20일 오후 6시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128만 장을 돌파했다. 앞서 빅히트뮤직은 올해 1월 이번 앨범의 선주문량이 406만 장을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는 넷플릭스가 전 세계 190여개국에 단독 생중계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음악 공연을 생중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 국내 신규 설치 건수도 이달 5일 3만3745건이 집계됐다. 4일(7547건)과 비교하면 하루 새 약 347% 폭증한 수치다.

넷플릭스는 3월 27일 다큐멘터리 ‘BTS: 더 리얼’도 공개할 예정이다. BTS가 약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제작 과정을 담았다. 바오 응우옌 감독이 연출했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일주일간 구글에서는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실시간으로 급증했다. 구글 트렌드는 한국에서 지난 7일간 실시간으로 검색량이 증가한 트렌드 키워드 3위로 ‘BTS 광화문 공연’을 꼽았다. 구글 이용자들은 일주일간 해당 키워드를 총 2만여 건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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