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화재 발생 보고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3시 기준 중상 35명, 경상 15명 등 총 5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장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추가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