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는 인공지능(AI) 산업이 기존 디지털 중심에서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Physical AI’ 중심으로 확장됨에 따라,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Physical AI는 AI가 현실 공간을 인식하고 물리적으로 작동하는 기술로,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는 영역이다.
회사는 보유 중인 센서 기술과 반도체 설계 역량, Edge AI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의 두뇌와 감각을 담당하는 Physical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로봇의 인지(Perception) 기능 구현과 관련된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로봇 완제품 생산보다는 핵심 기술 영역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사업 확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생태계 내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AI 반도체 기업 SiMa.ai와 협력을 추진하며 Physical AI 및 로봇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주들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서면 위임장 제출 또는 주주총회 현장 참석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은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스는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기주주총회는 향후 사업 방향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자리”라며 “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