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AI융합연구소와 제조혁신 협업·경기도 소상공인 브랜드 권리화 지원 연중 접수

▲경기테크노파크 전경. 경기테크노파크는 한양대학교 AI융합연구소와 협업해 안산스마트허브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한편, 경기도 남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출원 비용 지원 사업도 연중 수시 운영한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와 한양대학교 AI융합연구소는 국내 최대 중소 제조기업 집적지인 안산 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산 스마트허브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도입 초기 단계 기업을 위한 기초 지원 △데이터 인프라 구비 후 공정 최적화가 필요한 기업 대상 고도화 지원으로 구성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제조로봇 도입 실증·고도화,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등 연계사업도 함께 펼치며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혁신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 소상공인의 상호·브랜드를 상표로 출원해 법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2026년 소상공인 IP출원(상표출원) 지원사업' 수혜자도 연중 수시 모집한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남부 소재 전통시장·상점가·소상공인단체 등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표출원 비용이 지원되며, 상표출원 이후 레시피 특허·디자인·해외상표 출원 등 후속지원도 연계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