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 새 단장⋯"공연의 감동을 굿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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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 리뉴얼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 공식 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을 새로 단장해 19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의 핵심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굿즈샵과 '책마당'을 하나로 합쳐 방문객 중심의 체류형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이다. 좌석을 늘리고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자연스럽게 굿즈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은 명절(추석·설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새 매장에서는 서울 공식 굿즈와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약 200여 종의 다채로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서울시가 새롭게 개발한 '오케스트라 해치 피규어 5종'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휘자를 비롯해 바이올린, 팀파니, 플루트, 호른 연주자로 변신한 해치 피규어는 세종문화회관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적인 기념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해당 피규어는 세종문화회관점뿐만 아니라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과 DDP 디자인스토어(온·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새 단장을 기념하는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19일부터 27일까지 굿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서울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가 직접 현장에 등장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은 공연과 전시 등 서울에서의 예술적 경험을 간직하고 서울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서울 공식 굿즈를 더욱 가깝게 접하고, 이곳이 새로운 서울의 굿즈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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