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풀 닌자 한정판 굿즈·사은 혜택 증정
‘레고랜드 런·워터팡’ 연간 이벤트 확대
아쿠아리움 결합 패스 최대 9만9000원 특가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레고랜드)가 닌자고 15주년 기념 ‘고 풀 닌자’ 시즌을 필두로 어린이 특화 콘텐츠를 강화한 2026년 시즌 운영에 나선다.
레고랜드는 20일부터 약 두 달간 글로벌 시즌 프로그램인 ‘고 풀 닌자(Go Full Ninja)’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레고 대표 IP인 ‘닌자고’ 탄생 15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파크 전역에서 로이드와 닌자 댄서들의 오프닝 공연,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 ‘세레모니 오브 더 닌자’ 등 테마 공연을 연다. 15주년 기념 불꽃놀이 이벤트도 개최한다.
체험 시설인 ‘닌자고 더 저니’에서는 닌자고의 역사와 가치를 확인한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레고 브릭 용 만들기, 닌자고 가면 만들기, 대형 빌드 모자이크 이벤트를 이어간다. 파크 미션을 수행하고 한정 배지를 받는 ‘닌자고 스탬프 랠리’도 운영한다. ‘닌자 치킨 수리검’ 등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한정판 제품 구매 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기획 이벤트도 확대한다. 5월에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해 춘천 하중도 일대에서 ‘레고랜드 런(LEGOLAND Run)’을 개최한다. 여름 시즌에는 몰입형 워터쇼 ‘어린이 워터팡(가제)’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서울 및 부산 씨라이프 아쿠아리움과 연계한 복합 연간회원권을 선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를 함께 이용하는 더블 패스는 27일까지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9만 9000원에, 트리플 패스는 13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닌자고 15주년을 맞아 준비한 '고 풀 닌자' 시즌을 시작으로 레고랜드런과 워터팡 등 풍성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레고랜드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올해 더욱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