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평택축산농협, 과천서 한돈 15% 할인 판매…250㎏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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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어려움 겪는 한돈농가 돕기 나서…시작 전부터 대기인파 몰려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이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와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농협)
"고기는 두껍게, 가격은 얇게." 17일 과천 바로마켓 앞이 한돈 냄새로 가득 찼다.

경기농협과 평택축산농협은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경기농협 주관으로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와 돼지고기 전품목 15%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한돈농가의 판로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로, 시작 전부터 대기 인파가 몰리며 준비한 250㎏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희력 평택축산농협 조합장은 "한돈은 도축장에서 검사가 완료된 건강한 돼지고기만 유통되고 있다"며 "맛 좋고 영양 많은 우리 한돈을 안심하고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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