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MRI·CT도 조각투자⋯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STO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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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 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 (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STO) 발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 운영사인 리턴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업계 첫 토큰증권(STO) 사업 제휴다. 양사는 MRI와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조각투자 상품의 구조를 설계하고 발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부터 ‘디지털자산 TF’를 운영해왔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부장은 “실물 기반의 토큰증권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중 의료기기는 STO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시도“라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STO 생태계에서 유안타증권이 리딩 플레이어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는 “이번 유안타증권과의 협력이 의료기기 산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며 “의료기기를 넘어 안정성과 혁신을 모두 갖춘 토큰증권 금융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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