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쿠페형 SUV ‘아르카나’ 2027년형 출시 “트림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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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아르카나.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며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7년형 ‘아르카나(Arkana)’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노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E-Tech와 1.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하며 사양을 최적화했다. 특히 고객 만족도가 높은 1열 통풍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기 선택 사양인 ‘카멜 브라운 인조 가죽 시트 패키지’의 가격을 낮춰 선택의 부담을 줄였다.

신형 아르카나는 17인치 다크 그레이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하고 연비 효율도 높였다.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한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의 공인 복합 연비는 17.4km/l이며, 1.6 GTe 모델 역시 13.6km/l로 준수한 연비를 갖췄다.

르노코리아는 2027년형 아르카나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3월 한 달간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에게 ‘새출발 특별 지원 혜택’ 30만 원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본인 또는 가족이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 입학, 혼인, 신규 면허 취득에 해당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E-Tech 구매 고객의 경우 3년 동안 1.99% 이율의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SMART)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은 1.6 GTe 100만 원, 하이브리드 E-Tech 50만 원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모델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으로 오랜 기간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르노 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실제 운행 고객들의 실연비가 공인 연비를 크게 상회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오픈알 링크(openR link) 9.3"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실시간 티맵(TMAP)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편의·안전 운전을 돕는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 밖에도 충돌안전성 평가 부문 60점 만점(100%)으로 KNCAP 1등급을 획득했으며, 유로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아 동급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는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는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 기준으로 하이브리드 E-Tech 3312만9000원(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1.6 GTe 264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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