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작년 4개 계열사서 보수 108억원 수령

기사 듣기
00:00 / 00:00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롯데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쇼핑을 포함한 4개 계열사에서 108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3일 각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쇼핑에서 급여 34억94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등 36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회장은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칠성 등 이사진에 포함됐다. 롯데웰푸드에서는 25억9700만원, 롯데케미칼에서는 22억7500만원, 롯데칠성에서는 7억5000만원의 급여·상여를 수령했다. 4개 계열사 보수를 모두 합하면 92억8300만원으로 전년(2024년) 4개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118억6200만원)보다 22%가량 감소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롯데쇼핑에서 받은 보수는 19억6400만원에서 약 86% 증가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백화점과 해외사업 등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신 회장이 등기이사로 복귀한 데 따른 임금 증가 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칠성음료에서 받은 보수는 전년보다 36% 줄었다. 신 회장은 지난해 3월 롯데칠성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는데, 이에 따라 등기임원 보수 제외가 반영됐다.

롯데케미칼에서 받은 보수는 전년 대비 약 40% 감소했다. 롯데케미칼의 업황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에서 받은 보수는 2024년(26억5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신 회장은 롯데지주에서도 급여와 상여를 받는다. 롯데지주 사업보고서는 16일 공시될 예정이다. 신 회장은 2024년 롯데지주로부터 59억8200만원의 급여와 상여를 받은 바 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구, 이창엽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