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 전시관. (사진제공=세라젬)
세라젬은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 전시관이 글로벌 전시 전문 ‘엑시비터 매거진’이 발표한 ‘CES 2026 전시 디자인 톱2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엑시비터 매거진은 1982년 창간된 전시•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로, 글로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전시 산업 종사자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업계 미디어다. 엑시비터 매거진은 2014년부터 매년 CES 참가 기업의 전시 디자인 완성도와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CES 전시 디자인 톱 20(Best of CES – Exhibit Design)’을 선정해 발표한다.
세라젬은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 등과 톱2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에 선정됐다.
앞서 세라젬은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선보였다.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기기들이 연결돼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시스템처럼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톱20으로 공간 기반 헬스케어 비전과 전시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게 됐다”며 “CES에서 제시한 ‘AI 웰니스 홈’ 비전을 실제 주거 환경과 고객 접점에서 단계적으로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