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1.7/1472.1원, 3.95원 상승..미·이란 전쟁 불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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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대한 상반된 주장들이 이어지면서 불안감을 키웠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미 관계자들은 전쟁이 조기에 마무리될 것이며, 오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이란은 전쟁 종료는 우리가 결정한다고 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1.7/1472.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69.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12엔을, 유로·달러는 1.1609달러를, 달러·위안은 6.880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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