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과 연례협의 실시…올 상반기 신용등급 발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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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오는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한다고 9일 재정경제부가 밝혔다.

S&P 연례협의단은 재경부·기획처·금융위 등 정부 부처·한국은행·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한국개발연구원(KDI) 등 다양한 기관들을 방문한다. 한국의 경제 상황, 통상 및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 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P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례협의를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이번 연례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S&P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 추진 등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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