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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년 취업자 25만5000명 급감… 코로나 이후 최대폭 하락 산업·인구 구조 변화, 경력직 채용 확대, 중동 전쟁 장기화 영향 구윤철 "청년 뉴딜 추진방안 핵심과제 속도감 있게 집행하겠다" 우리나라의 가파른 경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고용 한파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은 역대급으로 치솟았지만, 고용 취약계층인 청년 고용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년 전보다 25만5000명 감소했다. 코로나
반도체 호황에도 중동전쟁 여파·청년층 고용 감소 영향으로 '뚝' 제조업 전년 동월 대비 14만 명↓...7년 3개월 만 가장 큰 폭 감소 재경부 "회복 시기·속도 예단하기 어려워...대응에 총력 다하겠다"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줄면서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취업자 수 감소다. 반도체 업계가 호황이지만, 중동전쟁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 수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부진한 청년 고용 한파도 한몫을 했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60원을 넘어선 가운데 외환·금융 당국 수장들은 7일 "최근과 같은 지나친 환율 변동성 확대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며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은 용인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회의)'를 열고, 최근 외환시장 상황과 관련해 원·달러 환율이 주말 사이 중동 긴장 고조,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 등을 반영하면서 빠르게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는 국내 주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