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하나은행)
코스닥지수가 전날에 이어 3% 넘게 급등하면서 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종가보다 123.20포인트(6.36%) 상승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69.04포인트(3.47%) 올랐다.
올해 들어 코스닥 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된건 총 다섯 차례로 매수 사이드카가 3회, 매도 사이드카가 2회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