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 사진 확산

기사 듣기
00:00 / 00:00

(출처=인스타그램 '@h040575' 캡처)

은퇴한 심은하(54) 배우의 최근 모습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은하가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셀피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심은하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세월이 흘러도 분위기가 남다르다", "복귀하면 좋겠다" 등 반가움을 나타냈다. 반면 일부에서는 "세월이 느껴진다", "평범해진 모습이 의외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1972년생인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마지막 승부', '청춘의 덫'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전 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 없이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한 차례 연기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