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올해 1월 국내 카드승인금액이 전년 동월보다 늘었다.
27일 여신금융협회가 발간한 ‘2026년 1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1월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0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102조6000억원) 대비 4.9% 증가했다. 승인건수는 24억1000만건으로 5.4% 늘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 승인금액이 84조9000억원으로 5.2% 증가했다. 체크카드는 21조6000억원으로 3.1% 늘었다.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8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늘었다. 법인카드는 18조3000억원으로 1.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업종별로는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 승인금액이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했다. 교육서비스업도 14.4% 늘었다.
도매·소매업은 3.6% 증가했으며, 운수업(10.5%)과 숙박·음식점업(5.7%)도 확대됐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은 19.5% 증가했다. 반면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은 1.7% 감소했다.
한편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 수는 1월 322만5000개로 지난해 7월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