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정기총회서 정우숙 회장 연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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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본부서 120여명 참석…농촌복지·지역사회 활동 올해도 박차

▲정우숙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회장(앞줄 가운데)이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대의원과 임원진 120여 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정 회장은 제12대 도지회장으로 재추대되며 연임을 확정했다. (경기농협)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가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도지회장에 정우숙 현 회장을 다시 추대하며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퇴임임원 감사장 수여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제12대 도임원 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핵심 안건이었던 임원 선임에서 정우숙 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재추대되며 연임을 확정지었다.

정우숙 회장은 "지난 3년 임기 동안 고향주부 모임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이심점심 중식지원 사업, 행복나눔 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추석맞이 송편 판매,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을 이어가며 농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본부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과 여성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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