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 ·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2026년 1분기 이사회 개최

지난해 성과 점검·올해 사업계획 심의…농산물 직거래 수익으로 고교생 10명 장학금 250만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관계자들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19일 농협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이사회에서는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농산물 직거래 사업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50만원을 지급했다.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사회 환원을 연계한 사업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우숙 회장은 “고향주부모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준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중식지원사업, 김장김치 나눔,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군회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지역사회 여성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주부모임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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