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진행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관리자 청렴 소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은 26일 "청렴은 정책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개최한 청렴 소통 및 정책 실행 강화 워크숍에서 ”공단이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본부와 센터의 정책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사회적 가치로 재평가받을 자격이 있다”며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안전망 등 공간적·생태적 가치로서의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대한 해답을 직원들과 함께 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 본부장과 센터장 등 관리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역 정책 집행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올해 추진 전략과 기관장 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소통 시간에는 지역별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결과에 대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정책연구 금융 및 경영 안정 지원 등 주요 사업별 실행 전략과 현안 공유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