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톡톡' 대학생 서포터즈 6기 수료식 및 7기 발대식에서 서포터즈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대학생 서포터즈 6기 수료식과 7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힐링톡톡은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이 익명으로 메타버스 환경에서 고민을 나누도록 만든 플랫폼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멘토링과 마음상태 자가진단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년 시작한 힐링톡톡은 누적 이용자 33만 명을 넘었다. 멘토링은 2023년 1391건에서 지난해 4376건으로 늘었다.
7기 모집에는 146명이 지원해 경쟁률 2.4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7기 서포터즈 60명은 6개월간의 또래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재단은 올해 메타버스 외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채널로 소통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정우철 상임이사는 “서포터즈의 경청이 위기 청소년을 돕는 핵심 고리”라며 “청소년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혼자 고립되지 않도록 운영 체계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