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영어로 몰입⋯현대카드, ‘더 키즈 잉글리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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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페이스북)

현대카드가 임직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 ‘the KIDS(더 키즈)’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고 영어 몰입 교육 프로그램 ‘더 키즈 잉글리시’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더 키즈 잉글리시는 신학기에 맞춰 다음 달 3일 오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 요소를 더해, 신학기 시즌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더 키즈 잉글리시는 영어를 ‘공부’보다 ‘생활 속 경험’으로 접하도록 구성한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며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직원 자녀들을 위한 사내 영어유치원인 the Kids English. 기존의 사내 유치원인 the Kids의 자매 유치원”이라며 “기업 중에서 영어유치원은 처음이라고 한다. 어머님들 마음 편히 일하세요”라고 적었다.

현대카드는 10년간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교육 품질을 보유한 어린이집 ‘더 키즈'를 통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해 왔다. 최근 임직원 자녀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더 키즈 잉글리시’를 열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 키즈’와 동일하게 ‘더 키즈 잉글리시’는 또한 임직원들이 업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 몰입 교육을 제공해 자녀들이 스스로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더키즈 잉글리시를 개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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