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태블릿 5만원 할인, 책가방 30% 할인
돈육 앞∙뒷다리 20%, 냉동한우 3종 20% 저렴

대형마트 1위 기업 이마트가 설 명절 이후 가중되는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생필품 물가 안정 대책을 내놨다.
이마트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생리대 균일가 판매와 신학기 용품 할인을 중심으로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자체 마진 축소와 대량 매입을 통해 생필품 체감 물가를 대폭 낮췄다.
우선 생리대 50여 종를 균일가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인기 품목을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정상가 대비 평균 50% 이상 저렴한 수치다. 특히 정상가 1만6900원인 '쏘피 내몸에 순한면' 등 프리미엄 제품은 최대 7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한 이마트만의 물량 공세도 만만찮다. 평소 일주일 판매량의 3배에 달하는 25만 개의 물량을 확보해 수급 안정성을 높였다.
이마트는 명절 직후 시작되는 신학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신학기 페스티벌'도 펼친다.
디지털·가전 제품의 경우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과 삼성 갤럭시북4를 행사카드 결제 시 5만 원 할인하며, 복합기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잡화의 경우 잔스포츠, 키플링 등 인기 병행수입 가방은 30%, 써모스 텀블러는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선식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돈육 앞·뒷다릿살 20%, 냉동한우 3종에 대해 행사 카드 중복 할인 포함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해 명절 이후 밥상 물가 부담을 낮춘다.
이석규 이마트 일상용품 담당은 “고객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율과 상품군을 준비했다”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조적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