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열연에 'N차 관람' 열풍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2일째인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비운의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한국 영화 최초로 시도된 독특한 소재와 유쾌한 웃음, 진한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았다.
주요 예매 사이트와 커뮤니티에는 주연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여운이 남는 결말"이라는 입소문이 확산하며 재관람(N차 관람) 행렬도 이어지는 추세다.
탄탄한 서사와 대중성을 확보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당분간 장기 흥행 체제를 굳건히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