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O 보듬채용 강화…채용 탈락자 대상 맞춤형 솔루션

▲한국0남부발전은 12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채용 전형의 면접 탈락자에 대한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채용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 코칭을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3일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면접 탈락자를 대상으로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KOSPO 보듬채용은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탈락자 보듬' 지원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올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도입된 코칭 프로그램은 지원자가 다음 도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솔루션'에 집중한다.
프로그램은 △취업 전략 특강 △집단 토론(GD) 면접 역량 강화 △실무면접 역량 강화 등 심도 있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관찰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면접 태도와 답변 논리를 직접 점검하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보듬채용은 탈락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도전의 기회를, 기관에는 우수 인재를 유입시킬 수 있는 윈-윈 전략"이라며 "이번 코칭 프로그램이 청년 구직자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