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디지털오픈랩서 실습 중심 기본·심화 6개 과정 운영, 중소기업·스타트업·예비창업자 대상 2월~5월 단계별 교육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도내 기업과 실무자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습 위주로 운영하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단계별 학습 체계를 갖췄다.
기본교육은 전 과정 오프라인 실습으로 총 3개 과정이다. △n8n(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2월 26일) △AI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3월 12일) △맞춤형 LLM(대규모 언어모델) 만들기: RAG 기초개념부터 Agent 실습(3월 26일) 교육을 각각 진행한다. 기본교육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2일까지다.
심화교육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해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AI 기반 아날로그/디지털 회로설계 자동화 실무(온라인 4월 2일·오프라인 4월 9일) △클로드코드 완벽 마스터: AI 개발 워크플로우 기초부터 실전까지(온라인 4월 16일·오프라인 4월 23일) △Lang Graph(랭그래프)를 활용한 AI Agent 개발(온라인 5월 7일·오프라인 5월 14일) 등 디지털 기술 고도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직접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심화교육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창업자, 일반인 등 AI 기반 디지털 기술 교육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실습은 판교스타트업캠퍼스 1동 3층 디지털 오픈랩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개인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과정은 인프런 챌린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인프런 챌린지 접속 후 디지털 오픈랩 교육 신청과 챌린지 신청서 제출 절차를 거치면 된다.
임종빈 경과원 AI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기업과 실무자가 AI 중심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며 "디지털 오픈랩을 거점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