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종합제품 포장 평가 기준 담은 가이드라인 발간[ESG 경영 전략]

▲이마트 패키징 플레이북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지난해 지속가능한 상품 포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패키징 플레이북 단위제품편’을 발간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 ‘패키징 플레이북 종합제품편’을 후속 발간했다.

패키징 플레이북은 상품 포장재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지침서로,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포장재를 환경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단위제품의 평가 체계로는 종합제품의 포장구조와 구성방식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마트는 종합제품에 적용 가능한 포장 평가 기준을 추가로 정립하기 위해서 본 패키징 플레이북을 제작했다.

이마트는 2022년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SI)’를 출범시켜 원재료 소싱부터 포장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 상품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2023년 11월에는 유통사, 제조사, 포장 기관, NGO 등과 ‘지속가능한 상품 포장재 밸류체인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평가지표는 이마트를 포함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WWF,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연세대 원주산학협력단, 시험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수립했고, 롯데칠성음료·매일유업·LG생활건강·농심 등 주요 제조사도 연구를 지원했다.

향후 이마트는 패키징 플레이북을 통해 3R(Reduce, Reuse, Recycle) 원칙에 기반한 포장재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포장을 확대하며,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 사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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