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쫀쿠’·호실적에 BGF리테일↑…52주 신고가 경신

점포 효율화로 실적을 개선하고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로 인기몰이 중인 BGF리테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0분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12.28%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액은 9조612억원, 영업이익은 25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늘었고, 영업이익은 0.9% 증가했다.

회사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에서 비교적 이른 시점에 선보였고,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지식재산권(IP) 제휴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쿠팡이츠 입점과 커피 배달 서비스 확대 등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점포 운영 효율화 전략을 병행했다.

올해도 신규 출점을 이어가는 한편,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BGF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와 같은 차별화 상품 성장에 힘입은 객단가 상승이 기존점 성장률 상승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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