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부터 스마트농업까지…한농대 평생교육원, 780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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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 2026년 15개 과정 교육생 모집
축산·임업·농업경영까지 확대…현장 수요 반영한 교육 다변화

▲한국농수산대학교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수산대학교)

귀농·귀촌인을 비롯해 농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농업 교육이 대폭 확대된다. 스마트농업부터 축산·임업·농업경영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 과정이 마련돼, 현장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 귀농·귀촌인, 농어업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과수·채소·축산·임업 등 15개 과정에서 총 7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 자체 개설 과정 8개, 정부 위탁사업 과정 6개, 지방정부 협력 요청 과정 1개로 구성됐다. 기존 시설채소·한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양돈·양계·양봉·산림·관상어·농업경영 등으로 분야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한농대는 농어업인과 지역주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다변화했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별 세부 내용과 모집 일정, 지원 자격은 한농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평생교육원에 이메일,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한농대 평생교육원에서는 농어업인과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농어업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농어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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