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의미를 이웃 사랑과 나눔으로 실천

▲화재보험협회(강영구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는 이달 6일 설을 맞아 삼동보이스타운 등 서울 시내 주요 아동복지시설 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공 한국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는 이달 6일 설을 맞아 삼동보이스타운 등 서울 시내 주요 아동복지시설 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협회가 보유한 전문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동보이스타운, 구세군 서울후생원, 서울SOS 어린이마을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활동 내용은 협회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기부에 초점을 맞췄다. 협회 점검 전문 인력들이 직접 참여하여 시설 내 전기, 화기, 소방시설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누출탐지기 등 전문 기기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점검 활동 외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물품 지원 및 노력봉사도 함께 실시되었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화재 예방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