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전 개최…농가주부모임도 새 지도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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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과·수삼 최대 20% 할인 판매…여주현 회장 연임 확정, "농촌복지증진·농가소득 향상 총력"

▲경기농협이 10일 농협수원유통센터에서 '2026년 설맞이 경기도 우수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했다. 경기도산 배, 사과 과일 선물세트와 수삼세트, 한우곰탕세트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경기농협)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농협이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특판전을 열고, 여성농업인 권익신장의 구심점인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도 새 지도부를 출범시키며 2026년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농협 경기본부는 10일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민선홍 수원유통센터 지사장과 함께 '2026년 설맞이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설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경기도산 배, 사과 과일 선물세트와 수삼세트, 한우곰탕세트를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 판매했다. 우리 농축산물 애용과 농촌 활력화에 동참하자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이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는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가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식,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 수지예산 및 사업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선임 안건에서는 현 여주현 도연합회장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추대되며 연임을 확정했다.

여주현 회장은 "이번 연임을 계기로 올해도 공동소득사업인 된장담그기, 희망드림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농촌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농심천심운동'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해온 농가주부모임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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