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2조3296억원⋯전년 대비 2.6%↑

▲현대그린푸드 로고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중심으로 한 본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296억원으로 2.6% 늘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5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다. 또한 4분기 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은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비롯해, 외식·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 영역의 실적이 고루 신장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올해도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사업 영역간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