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강세…美증시 반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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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반등영향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12% 오른 1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20% 오른 8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증시를 떠받쳐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6일 삼성전자가 전장 대비 0.44% 내린 15만8600원, SK하이닉스는 0.36% 하락한 83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인공지능(AI) 업종 전반에 대한 피로감이 확산되며 대형 반도체주 역시 조정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주 거래 마지막 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하루 만에 2.47%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1.97%, 2.18%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의 지속 여부도 관건"이라며 "지수 단기 폭등 부담이 잔존해있는 가운데 미국 AI주 불안까지 확대됨에 따라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유인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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