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가 설 연휴 기간 신년 행운과 전통놀이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9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연휴 동안 포춘마켓 메인 체험존인 축제콘텐츠존에서 사주, 타로 전문가에게 무료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꽃바람 이박사의 꽃점, 나의 띠에 맞는 맞춤 운세 뽑기, 액운 쫓기, 수정구슬 운세 점치기 등 색다른 체험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설빔을 입은 레니, 라라 캐릭터와 함께 하는 스페셜 한복 포토타임이 매일 2회 진행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명절 추억을 인증샷으로 남길 수 있다.
인근 카니발 광장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설날을 맞아 한복 착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우대 가격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설날 분위기를 더하는 굿즈와 먹거리도 풍성하다. 포춘마켓에서 복주머니, 한복 판다 인형 등 복(福) 테마 상품을 구매하면 기념 코인을 증정한다. 이를 모아 랜덤 부적이나 배지 등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각 레스토랑에서는 등갈비 오색 떡국, 얼큰 육전 조랭이 떡국, 짬뽕 떡국, 황태 떡만둣국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명절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부터 신년 행운 테마 콘텐츠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놀이와 먹거리, 힐링 스파까지 하루에 모두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명절을 에버랜드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