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할매니얼' 트렌드 정조준
▲ 롯데마트 ·롯데슈퍼 '씬크리스피 뻥칩' 2종 상품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가 전통 간식인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취향을 동시에 겨냥한다.
롯데마트·슈퍼는 12일 고단백·고식이섬유 곡물 스낵인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의 두툼한 뻥튀기와 차별화된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가 특징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굽는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얇은 단면을 통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취식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토핑 등 디저트 활용도도 높다.
원재료에도 공을 들였다. ‘파로 뻥칩’은 저당 트렌드에 맞춰 고대 곡물 파로를 50% 함유했으며,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고소함을 살렸다. 롯데마트 측은 건강 간식 수요에 발맞춰 향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 점에서는 행사가 3990원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