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재정모펀드 운용사에 5개사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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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금융·미래에셋·신한운용·우리운용·한화운용 경합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5개 자산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재정 모(母)펀드 GP 모집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총 5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2026년도 국민성장펀드 조성계획'에 따라 재정모펀드를 운용할 4곳의 GP를 선정한다. 산업은행은 제안서를 낸 운용사 중 산업전반지원(1600억 원), 스케일업·개별산업·지방지원(900억 원), 초장기기술투자(800억 원), 국민참여형(1200억 원)으로 모펀드를 구분해 총 4개사를 선정한다.

GP로 선정된 운용사는 재정출자금 관리 외에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子)펀드 운용사를 선정한다. 자펀드 운용사는 민간 기관투자자 자금을 모집하고, 모인 자금을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역할을 맡는다. 민간 기관투자자 자금 모집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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