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로 건자재 부문 어려움”

▲KCC CI. (KCC)
KCC가 지난해 영업익이 4276억 원으로 전년 보다 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KCC는 5일 지난해 매출은 6조 4838억 원으로 1년보다 2.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연간 순이익은 1조 5358억 원으로 371.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 5564억 원이고, 영업익은 665억 원이다. 각각 전년 대비 6.1%, 32.3% 줄었다. 4분기 순이익은 2748억 원으로 전년(-512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KCC는 "지난 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건자재 부문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도료, 실리콘 부문이 견조한 실적으로 유지하는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효과로 연간 기준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