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SG세계물산, 팜스코, 한화솔루션, 대성산업,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상한가 랠리는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가 주도했다. 우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의 미국 태양광·ESS 사업 확대 전략과 밸류체인 수혜 기대가 겹치며 관련주로 수급이 쏠렸다. 한화솔루션은 3만6450원,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7만500원, 대성산업은 1만1240원으로 상한가를 형성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선익시스템, 코이즈, KD, 인콘, 삼표시멘트, 파루, 하림지주, 비엘팜텍, 유디엠텍, 누리플렉스, 이엠앤아이, 쏘닉스, 엘케이켐, 파두, 알톤스포츠, 케이바이오, 유니테스트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상한가 랠리는 크게 △반도체 관련주 △바이오ㆍ헬스케어 △부동산 보유 자산주로 묶였다.
우선 반도체 쪽으로는 장비 및 파운드리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유니테스트는 HBM 테스트 장비 모멘텀에 1만8400원, 파두는 3만5850원, 선익시스템은 7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쏘닉스는 중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29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오 헬스케어 테마 역시 강세를 보였다. 비엘팜텍은 ‘분자접착제’ 플랫폼 기술 기반의 대규모 기술 이전 협상 소식이 부각되며 연일 급등했고, 이날은 466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해당 소식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인콘(642원), 케이바이오(375원) 등으로 상승 모멘텀이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보유 자산주도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하림지주는 양재동 물류단지 부지의 자산 가치 상승과 상반기 착공 기대감에 1만9610원을 기록했다. 삼표시멘트는 성수동 옛 부지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며 1만84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