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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조세이 탄광 수몰자 DNA 감정 추진…경제ㆍ민생 협력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에서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배경에는 안보와 경제를 둘러싼 국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통상 환경까지 요동치는 상황에서 유사한 대외 리스크에 직면한 한일 양국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인식이 공유됐다는 평가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두 정상은 한일 간 현안 관리와 함께 과거사 문제도 주요 의제로 테이블에 올려 조세이 탄광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인도적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과거사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