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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키움證, 자사주 소각 모범…신영증권은 31년째 '0'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복격화되면서 증권업계가 선제적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서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되며 자사주 제도 전반을 손질하자는 목소리가 커졌다. 여당은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한 뒤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법안 초안 기준으로는 기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신규 취득 자사주는 1년 이내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다만 유예기간 조정 등 세부 설계는 추가 논의 대상이다. 정책 압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