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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경쟁은행 격차 좁힐 마지막 기회… 고객 기반 확대 최우선”[신년사]
올해 경영목표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수익 강화 등 4대 전략 제시 정 행장 “금융사고·정보유출 신뢰 훼손… 기본과 원칙 준수해야”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 행장은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정 행장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주문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