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k
Pick
-
베네수엘라 파장에 커진 경계…덴마크,트럼프에 그린란드 위협 중단 촉구
미국의 베네수엘라 관련 군사적 행보를 계기로 북유럽 국가들의 경계심이 커지는 가운데,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그린란드 장악을 시사하는 위협적 발언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리데릭센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에 매우 직접적으로 말해야겠다”며 “미국은 덴마크 왕국을 구성하는 세 국가 중 어느 하나도 합병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왕국 내 준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방어 목적으로 미국에 필요하다는 주장을 재차 제기한 데 대한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