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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차이나, 헬로 재팬’…韓기업 일본 진출 사상 최대
미·중 갈등 속 전략적 밀월 작년 日 법인 설립 기업·개인 318곳2년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 접근이 눈에 띄게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이 빠르게 늘면서 양국 간 투자 흐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 수출입은행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1~9월 한국 기업과 개인이 일본에 새로 설립한 법인이 318곳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였던 2024년(316곳)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업종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