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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최소 538명 이상 숨졌을 것“
인권단체 “최대 2000명 사망 가능성” 언급 인터넷·통신 차단 후 유혈 진압 급증한 듯 이란의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며 사망자가 최소 500명에서 최대 2000명을 넘어섰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인권운동가 단체 ‘뉴스에이전시’는 약 2주간의 시위 동안 1만600명 이상의 이란 시민이 구금됐고 538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시위대는 490명, 48명은 보안군 소속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단체인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정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