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폴 안보전략협의회 (외교부)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로베르트 쿠피에츠키 외교부 안보 담당 차관 겸 총리실 국가안보보좌관과 제1차 한-폴란드 안보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국제정세와 지역정세, 외교전략 및 정책, 신흥 글로벌 안보 및 양자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 중장기적 대외 전략과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분야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또한 양측은 유럽과 동북아의 안보 연계성에 주목하면서 한반도 정세 관련 협의와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외교부는 정 본부장이 한반도 정세 현황과 우리의 대북 대화 재개 노력을 설명했고 쿠피에츠키 차관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면서 평양에 상주 공관을 운영하고 있는 폴란드가 앞으로도 필요한 역할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