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1박 2일 전국 현장경영…고객 신뢰회복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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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30일 이틀간 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 지역본부 찾아 소통
“우리 업(業)의 본질은 고객…드림팀으로 고객신뢰 회복과 지속성장”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을 통해 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정재헌 CEO가 대전의 SKT 대리점 PS&M 둔산본점 구성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현장경영(MBWAㆍManagement By Walking Around)에 나서 지역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임원ㆍ팀장 차담회, 구성원 간담회, 안전ㆍ환경(SHE) 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 CEO는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정 CEO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직접 방문해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고객과 SKT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임을 잊지 말고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을 통해 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정재헌 CEO가 광주 우산사옥에서 임원ㆍ팀장과 차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T)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지역본부별 구성원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돼 CEO와 구성원들이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통신 설비,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ㆍ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정 CEO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품질ㆍ보안ㆍ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SKT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현장경영은 현장 일선을 지키는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하나 된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정 CEO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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