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텔레콤, 증권가 긍정 전망에 12%대 강세…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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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주가가 장중 12%대 강세다. 증권가의 호실적 예상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 선정 기대감 등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시 5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2.78%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SK텔레콤 12개월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상향하고,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그는 "추천 사유는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 및 배당 미지급 가능성을 이제 대다수 투자가들이 인지하고 있고, 낮은 기저에 힘입어 2026년도에는 다시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며, 2025년에는 해킹 사태로 배당금이 감소했지만 2026년에는 주식 매각 차익으로 배당이 다시 급증할 전망이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2026년 주당배당금(DPS)이 3500원으로 조기 정상화된다고 보면 기대 배당수익률이 5.6% 수준인 현 주가 매력적이라고 판단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수급상 이점이 생겨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초엔 2월 4분기 실적 및 배당 발표 이후의 매수 진입을 추천했지만 상당 부분 악재가 주가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제 SKT 매수 시점을 앞당길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전날 리포트를 통해 "SK텔레콤은 국내 양자보안 분야를 오랜 기간 선도해온 독보적 기업"이라며 "축적된 기술력에 힘입어 양자보안 시장이 개화한 후에도 우위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사는 2024년 양자암호의 양대 기술로 평가되는 PQC와 QKD를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했다"며 "동시에 PQC 단독 제품도 출시하면서 ‘QKD 단독’, ‘QKD–PQC 하이브리드’ , ‘PQC 단독’ 모두를 아우르는 폭넓은 장비 라인업도 갖추게 됐다. 고객마다 상이한 비용 구조와 네트워크 환경에 놓여 있음 고려하면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는 유의미한 장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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