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 측은 셀프 조사 발표 경위를 수사하기 위한 경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로저스 대표는 국회 쿠팡 연석청문회 다음 날인 지난 1일 출장을 이유로 출국했으며, 이후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출국정지를 신청했으나 검찰은 자진 입국 가능성 등을 이유로 출국정지가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검토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