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를 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50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42% 오른 7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9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장중 581조6738억 원(약 4015억 달러)을 돌파했다. 그러면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빅데이터 프로세싱 서비스 기업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약 3989억 달러)을 추월했다. 글로벌 반도체 제조 대기업 AMD(약 4091억 달러)와의 시가총액을 추월하는 것도 가시권에 들어오게 됐다.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계속 유지되면서 두 업체의 주가가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