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난문자 발송

▲서울 노원구 수락산 산불 발생 (뉴시스)
26일 오전 2시 2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사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불 발생 이후 인접 지자체들도 잇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노원구는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의정부시와 남양주시도 재난문자를 통해 수락산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며 입산 금지와 함께 인근 주민 및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