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13일 하이브에 대해 BTS 활동 재개 및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2만 원을 제시했다. 하이브의 전 거래일 종가는 33만200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활동 재개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실적 성장 가시성이 개선됐다"며 "서구권 잠재시장(TAM) 확장 초입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 부각되는 구간이며 한중 관계 완화 역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BTS가 올 3월 신보 발매 이후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직전 앨범 초동 275만 장, 직전 투어 공연횟수 62회 감안 시 유의미한 실적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캣츠아이의 Gabriela, Gnarly가 빌보드 Hot100 최고 순위(22위, 82위)를 경신했다"며 "북미 팬덤 확대 및 대중 인지도 상승 국면이며 서구권 현지 아티스트 첫 성공 레퍼런스가 확보된 만큼 추가적인 TAM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자회사인 위버스의 경우 멤버십 가입자 증가 본격화로 흑자 전환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게임 사업의 경우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과정에서의 사업 축소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