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中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 연장

▲백현(왼쪽) 롯데관광개발 대표(왼쪽)와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가 국내 단독 총판(GSA)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최대 리버크루즈 선사인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 총판(GSA) 계약을 연장, 중국 크루즈 여행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11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과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최근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총판 연장 계약을 체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2024년 첫 단독 계약 이후 올해로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된 양사는 테마가 있는 고품격 크루즈 상품으로 국내 여행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번 계약을 통해 4월부터 12월까지 ‘중국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주 6회(수요일 제외) 단독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인천~충칭 직항 항공편 노선으로 이동한 뒤 5성급 호화 크루즈를 타고 장강의 절경인 장강삼협(구당협, 무협, 서릉협)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국지의 역사적 배경지인 ‘백제성’ 방문과 ‘봉연삼국쇼’ 관람 등 인문학적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 유람을 넘어선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는 “장강삼협 크루즈는 지난해에만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찾을 만큼 높은 상품성을 입증했다”며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차별화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롯데관광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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