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저장 효율·전원 관리 강화한 블랙박스 선보여

(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신제품 ‘아이나비 ZX3000’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아이나비 ZX1000’의 후속 모델로 전후방 FHD 30프레임 녹화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ZX3000은 실제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고려한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메모리 절약 모드’를 적용하고 배터리 전압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저전압 상황에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배터리 방전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고온 환경에서 제품 손상을 방지하는 고온 차단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 편의 기능도 확대했다. 어두운 주행·주차 환경에서도 번호판과 주변 사물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했다. 3.5인치 풀 터치 LCD를 통해 영상 재생과 설정 메뉴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품질 강화 정책에 따라 2년 무상 A/S도 제공된다.

실시간 통신 기반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도 지원한다. 주차 중 충격 발생 시 실시간 알림과 이미지 전송 기능을 제공하고, 운행 기록과 운전 습관 데이터, 차량 소모품 교체 알림, 주행 중 큰 충격 발생 시 보호자에게 긴급 문자 전송 기능 등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X3000은 저장 효율과 전원 관리, 야간 촬영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성능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인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기능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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